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면 숙면을 취하고
좋은 기분을 유지하며, 피곤함이 없어진다.
또한 자부심을 강화시키며
정서적 유대감을 유발하여 인간관계를 돈독하게 한다.
- 마이클 매컬러프 박사 ('백만불짜리 웃음'에서 인용)
로버트 에몬스 박사는
‘사람들에게 매주 5개씩 고마운 것들을 쓰게 했더니,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건강이 좋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간디는 ‘감사의 분량이 곧 행복이 분량’이라고 역설합니다.
감사와 행복은 비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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