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스도시개발 / 편안하게 반대할 수 있는 문화 만들기
조직 내에서 이의를 제기할 수 있도록 용납하지 않으면
외부인이 당신에게 괴로운 질문을 던져대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
이의 제기를 받아들이지 못하면 생존의 문제에 직면한다.
침묵의 문화가 가장 위험하다. 반대의견은 권장되어야 한다.
- 나이젤 트레비스, ‘챌린지 컬처’에서
맥킨지에선 질문을 던지고 이의 제기하는 일을 권장하고
당연히 받아들일 뿐만 아니라, 반대를 일종의 의무로 부과합니다.
리더 입장에서 이의제기를 받는 것은 불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의제기와 반대가 의사결정의 질을 높이고,
품질 제고와 탁월한 조직을 만든 견인차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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