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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로스( SOROS CHENG ) STORY BIZ & LIFE
경영 삶의이야기

소로스도시개발 / 낙관주의자는 난관을 즐긴다

by SOROS CHENG 2018. 10. 24.

소로스도시개발 / 낙관주의자는 난관을 즐긴다


비관주의자는 기회 있을 때 마다 난관과 어려움을 먼저 본다.

반면 낙관주의자는 난관에 부딪칠 때 마다 기회를 본다.

최고의 낙관주의자는 심지어, 그 상황을 즐기기 까지 한다.

- 옌스 바이드너, ‘지적인 낙관주의자’에서


"낙관주의는 아직 현실화하지 않은 일을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는 능력이다.

만사가 잘 될 수 있다는 약속을 믿는 것이다.

중요한 건 ‘만사가 잘 될 거'라는 막연한 느낌이 아니라 약속이다.

진정한 낙관주의자는 그 약속을 현실화시키기 위해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찾는다." 옌스 바이드너의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