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스 투자개발 / 능수능란한 양손잡이 경영자가 되라
리더들은 두 가지 중요한 목표에 동등하게 에너지를 쏟아야 한다.
먼저 리더는 최종 목적지,
즉 장기적인 전략적 목표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동시에 단기적 과업에 조직의 자원을 투입해야 한다.
단기적 과업은 동기를 부여하고 생존을 보장한다.
- 데니스 퍼긴스, ‘어니스트 섀클턴 극한상황 리더십’에서
이제 경영자는 한 손에는 단기적인 성과 창출을,
또 다른 손에는 장기적인 투자라는 과제를 쥐고
아슬아슬한 외줄타기 경영을 해야만 하는 시대입니다.
단기성과를 놓치면 당장 생존이 위협받고,
장기적 투자를 놓치면 쇠퇴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개인과 기업 모두 양손잡이 경영이 필요합니다.
'경영 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로스 투자개발 / 최후의 것이 최상의 것이다. (0) | 2017.10.20 |
---|---|
소로스 투자개발 / 시련은 강한 자를 더욱 강하게 만든다 (0) | 2017.10.19 |
소로스 투자개발 / 미소는 성격이 아니라 능력이다 (0) | 2017.10.17 |
소로스 투자개발 / 스스로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인생은 흘러간다 (0) | 2017.10.16 |
소로스 투자개발 / 지적은 사랑에서 나온다. 지적은 이타적인 행위다 (0) | 2017.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