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로스 / 돈은 세 번째다
직원이 최우선이고, 환자는 두 번째이며,
헉! 돈은 세 번째다.
세 번째 결과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와 두 번째 요소를 합쳐야 한다.
직원들이 더 적극적이고 자발적으로 일에 임할수록
환자들도 더 만족감을 느낄 것이며,
이는 곧 여러분 조직에 더 많은 이익이 생겨난다는 말이다.
- 폴 슈피겔만, ‘환자는 두 번째다.’에서
재무성과는 직원만족과 고객만족의 후행지표입니다.
몰입도가 높은 직원들이 고객 매우 만족을 이끌어내고,
고객이 매우 만족하면 자연스럽게 이익이 창출됩니다.
이제는 확실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직원이 첫째고, 고객이 두 번째고, 돈은 맨 마지막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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