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떠나라.
떠나서 잠시 쉬어라.
그래야 다시 돌아와서 일할 때
더 분명한 판단을 내리게 될 것이다.
쉬지않고 계속 일을 하다보면 판단력을 잃게 되리니
조금 멀리 떠나라.
그러면 하는 일이 좀 작게 보이고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면서
어디에 조화나 균형이 부족한지 더욱 자세하게 보일 것이다.
인류역사상 가장 창의적인 인물로 평가받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글입니다.
가끔은 일과 거리를 둘 때 우리는 어떤 신성한 힘 (Divines intervention)에 이끌려
더욱 창조적으로 일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경영 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력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0) | 2010.08.26 |
---|---|
헤나의 장점 (0) | 2010.08.24 |
염색약이 눈 나쁜사람들에게 안좋은가요? (0) | 2010.08.18 |
화학 염색약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0) | 2010.08.18 |
메니큐어와 헤나이 차이점 (0) | 2010.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