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을 하다가 벽이 나타났을 때
‘벽이 나타났습니다. 안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제일 미워합니다.(웃음)
‘그 벽을 한번 뛰어넘어봐라, 아니면 옆으로 돌아가 봐라,
아니면 땅을 파고 터널을 만들어라,
아니면 그냥 한번 밀어봐라’이렇게 말합니다.
온갖 시도를 하다보면 안 되는 일은 없다.
그것이 저의 체험적 경험의 소산입니다.
- 박원순 변호사, ‘희망을 심다’에서
박원순 변호사는 ‘뭔가 하나 시작하면 자신의 모든 것을 투자해서 성취하고 마는
그런 끈기’가 오늘의 자신을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스포츠, IT 산업, 한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적 두각을 나타내는
대한민국의 위대한 힘의 근원은 바로 이런 열정과 끈기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일 하는데 나타나는 벽을 뛰어넘으면서 인간은 성장하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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