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풀을 헤치고 계곡을 건너고 비탈길을 오를 때
함께 가고 있는 동료를 생각하라.
힘들어하면 끌어주고 힘들 때는 안기기도 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동료애를 느껴보라.
아무리 힘든 길이라도 여럿이 함께 가면 괴로움과 고통은 반감되고
그 여로는 보람을 만끽하는 즐거움이다.
진정한 금융인은 사람을 두고 계산하지 않는다.
라응찬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글입니다.
'경영 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속한 행동이 생존을 담보한다 (0) | 2009.01.29 |
---|---|
필사적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0) | 2009.01.28 |
일을 덜어주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0) | 2009.01.22 |
끈질긴 경영 (0) | 2009.01.20 |
감사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 (0) | 2009.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