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자체가 변했다.
이제 변화는 더 이상 점진적이지 않다.
더 이상 단선적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21세기의 변화는 불연속적이고, 돌발적이며, 선동적이다.
혁명의 시대에 기회는 광속으로 왔다가 광속으로 사라진다.
- 게리하멜, 꿀벌과 게릴라에서 ( ‘그레이트 피플’에서 재인용)
위 글이 매우 실감나는 때입니다.
혁신을 위해서는 위기감을 평균이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지나친 위기의식은 자칫 직원의 사기저하와
내부 조직 분열로 이어질 위험도 있습니다.
따라서 요즘 같은 침체기에는 오히려 조직에 ‘할수 있다’는 긍정적 마인드를 확산시키고,
상하간에 힘을 합쳐 위기를 어떻게 기회로 반전 시킬 수 있을까하고
즐거운 고민(?)을 할 수 있도록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리더의 역할이 필요하다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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