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 질문을 던지는 성격 덕분에 지금의 성공을 이룰 수 있었다.
나는 통념에도 의문을 품었고 전문가들의 말에도 질문을 던졌다.
이런 성격 때문에 부모님과 선생님들이 고생이 많았다.
그러나 이는 인생에서 꼭 필요한 성격이다.
- 래리 엘리슨 (오라클 창업 회장)
경영사상가 톰 피터스는 ‘대부분의 경영학 책은 정답을 제공한다.
그러나 위대한 소설들은 질문을 던져준다.
그것이 내가 가르침을 얻기 위해
경영학 대신 소설을 즐겨 읽는 이유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해답보다 질문을 던지는 것이 깨달음의 원천이 됩니다.
'경영 삶의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에는 항상 어느 정도의 고통이 수반된다. (0) | 2008.09.08 |
---|---|
스스로 한계를 짓지 말라. (0) | 2008.09.05 |
탁월함은 훈련과 습관이 만들어낸다. (0) | 2008.09.03 |
손에서 책을 놓지 마십시오. (0) | 2008.09.02 |
내가 배운 가장 유용한 경영기술 (0) | 2008.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