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쓰든 짧게 써라. 그러면 읽힐 것이다.
명료하게 써라. 그러면 이해될 것이다.
그림같이 써라. 그러면 기억 속에 머물 것이다.
- 조지프 퓰리처
실무자로 일할 때에는 보고서는 자세할수록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경영자 생활을 하다보니, 모든 보고서는 한 장으로 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종이 한 장에 요약할 수 없는 것은 충분히 숙고된 것도 아니고
결정을 내릴 때가 된 것도 아닙니다.(드와이트 아이젠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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