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많이 힘들었을때 쓴글

세상은 제로(0)섬 게임.,,,,,,,,,,,,,,,,,

세상의 모든 현상,규칙,관계,사물은 제로섬 게임이다.

1. 일(직업)

일을 하면서 많은 문제에 부딪힌다.
-그러나, 그 내면의 깊숙함을 보면 거래처와의 커뮤니케이션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
이 것은 제로에서 벗어나 있다.
- 수금문제; 현금이 아닌이상 외상 또는 어음이다.
이것 또한 제로에서 벗어나 있다.

2.사랑

사랑을 하면서 제일 문제가 되는것은 역시 대충보면 2가지다.

대화;

서로 대화를 하면서 동상이몽인 경우가 많다.
예로 누가 사과를 먹고 있다. 앞에 잇는사람.
그거 사과니 라고 물엇다면
1.진짜 사과인지 알고싶거나?
2.사과가 먹고 싶거나?
3.아니면 후차적정보 어디서 샀니를 알고 싶거나?

라는 여러가지 발화자의 생각,본뜻이 있지만 아는것이 싶지않다.
여기서 다른 경우의 대화나 현상이라면 많은 관계들이 오해에 의해 싸우거나 심하면 헤어지기도 한다. 이것 또한 제로에서 벗어난다.

경제:

많은 세상의 가족들이 이것이 부족하여 심각한 문제들을 않고잇다.
월 들어가는 생활비300만원 인되 지출이 많거나 수입이 부족하면 가족경제 위기에 조금씩 문제가 나타난다.이것 또한 제로에서 벗어난다

3.사물 뭋 현상

세상의 모든사물 및 현상은 작아지는 싶어하거나 커지고 싶어한다.
그런 자체목표에 제로를 만드는것을 목표로 한다.이것 또한 제로에서 벗어난다

이 외에도 세상은 여러가지 많이 잇지만 모든현상은 제로에 가까워 져야만 문제가 적어 지거나 없어 집니다.


3년전 무지힘들었을때 쓴글인되 깨달고 인식하면서 3년이 지나 내가 얼마나 많이 실천했나 되돌아 본다.

요즈음,,, 가치관이 흔들리는 느낌을 받는다.

어떻게 사는것이 잘살고 행복하게 사는것일까?

현실에 파묻혀 안주하면서 사는것이 좋을까? 알고도 모르는척하면서 사는것이 과연 옳은삶일까?

 

그래도 꿈과 이상을 꿈꾸면서 사는것이 아름다운 삶인것 같다.

한번 사는인생인되 아무리 힘들어도 최선을 다하고 저마다의 입장도 있지만 나를 사랑하고 주위를 살피면서 저 밑바닥에 있는 에너지까지 소진하면서 사는것이 최선을 다하는 삶이라 생각한다.